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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구 해설 · 제3호

직접 조립한 수납함엔 돈을 63% 더 낸다

The IKEA effect: When labor leads to love
Michael I. Norton, Daniel Mochon, Dan Ariely · Journal of Consumer Psychology, 2012

01결과

사람들이 이케아 수납함을 직접 조립했어요. 다른 사람들은 이미 조립된 같은 상자를 봤어요. 직접 만든 사람들이 그 상자에 63% 더 내겠다고 했어요.

02왜 그럴까

손이 간 만큼 내가 만든 것을 아끼게 돼요. 다른 실험에서는 종이로 개구리와 학을 접게 했어요. 서툴게 접은 내 작품을 전문가 작품에 가까운 값으로 매겼어요. 다른 사람들은 그 작품에 돈을 별로 내려 하지 않았어요.

03끝까지 만들어야 생긴다

상자를 다 조립하지 못하면 이 애정이 옅어졌어요. 다 만들고 나서 다시 분해했을 때도 사라졌어요.

04나와 무슨 상관일까

조금만 손이 가도 싼 물건이 더 값지게 느껴져요. 직접 만든 선반이 좀 기울어도 버리지 못하는 이유일지 몰라요.

05읽을 때 주의할 점

실험은 싼 물건과 적은 돈으로 했어요. 얼마를 내겠냐는 것만 쟀고, 나중에 얼마나 만족했는지는 재지 않았어요.

원 논문

  • Norton, Mochon & Ariely (2012), Journal of Consumer Psychology 22(3), 453–460

HOLT NEWS가 논문과 공개 자료를 직접 읽고 쉬운 말로 풀어 썼습니다. 그림은 HOLT NEWS가 그렸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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