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구 해설 · 제7호
7시간 이상 안 자면 감기에 4.2배 더 걸린다
Behaviorally assessed sleep and susceptibility to the common cold
Prather, Janicki-Deverts, Hall & Cohen · Sleep, 2015
Prather, Janicki-Deverts, Hall & Cohen · Sleep, 2015

01결과
건강한 어른 164명을 지켜보며 잠이 감기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알아본 실험이에요. 6시간 못 잔 사람은 7시간 넘게 잔 사람보다 감기에 걸릴 가능성이 4.2배 높았어요.
02어떻게 실험했나
먼저 사람들의 손목에 센서를 채우고 일주일간 평소대로 생활하게 했어요. 센서는 그들이 실제로 잠을 자는 시간을 측정했어요. 그 다음 모두 호텔에 들어가 밖에 나가지 않고 지냈어요. 출근도 외출도 없었어요. 호텔 둘째 날 코에 감기 바이러스를 넣었어요. 그 뒤 5일 동안 의사들이 매일 코를 검사해 바이러스가 자리를 잡았는지 봤어요.
03가장 중요한 건 잠
나이, 스트레스, 소득, 흡연으로는 설명이 안 됐어요. 감기 걸리는 데 가장 큰 영향을 준 건 수면 시간이었어요. 몇 시간 잤는지가 중요했어요.
04나와 무슨 상관일까
몸은 자는 동안 균과 싸워요. 그래서 감기철엔 충분히 자는 게 방패 같은 역할을 해요. 새벽까지 휴대폰 보는 데엔 대가가 따라요.
05읽을 때 주의할 점
감기는 200가지 넘는 바이러스가 일으키는데, 이 연구는 그중 하나만 넣어 봐서 다른 감기나 독감도 같을지는 몰라요. 잠은 평소대로 잔 걸 잰 거라 다른 이유가 섞였을 수 있고, 하룻밤이 아니라 일주일 평균이에요. 4.2배도 가능성이지 꼭 걸린다는 뜻은 아니에요. 164명 중 감기에 걸린 건 48명이었어요.
원 논문
- Prather, Janicki-Deverts, Hall & Cohen (2015), Sleep 38(9), doi:10.5665/sleep.4968
- doi.org/10.5665/sleep.49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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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LT NEWS가 논문과 공개 자료를 직접 읽고 쉬운 말로 풀어 썼습니다. 그림은 HOLT NEWS가 그렸습니다.


